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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백과

캐딜락 브랜드 소개

회사명
캐딜락 미국 뉴욕주 뉴욕시
모기업
General Motors
판매사
GM코리아 인천시 부평구 부평대로 233
창립일
1902-08-22
창립자
핸리 릴랜드
슬로건
Break through
대표업종
자동차 제조업
캐딜락은 현재, 미국 GM 산하의 럭셔리 자동차 디비전이며, 미국에서 뷰익 다음으로 오래된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1901년 11월, 헨리 포드와 투자자들이 ‘디트로이트 오토모빌 컴퍼니’를 재편성하여, ‘헨리 포드 컴퍼니’를 설립했다. 헨리 포드가 다른 투자자들과의 분쟁으로 그의 핵심 멤버와 함께 1902년 3월에 회사를 떠났고, 윌리엄 머피와 레뮤얼 보웬은 청산을 진행하기 위해 자산가치를 평가할 사람으로 핸리 릴랜드를 데려왔다. 릴랜드는 그들을 설득하여 그가 개발한 엔진을 사용하여 자동차를 제조하기로 하고 1902년 8월, 회사를 재조직하여 ‘캐딜락 오토모빌 컴퍼니’를 설립하였다. 회사명인 ‘캐딜락’은 1701년 미국 디트로이트(Detroit)시를 개척한 프랑스 탐험가 ‘르쉬외르 앙투안 드라 모스 캐딜락 경의 성을 딴 것이다.

1902년 가변식 밸브 타이밍 1기통 엔진을 장착한 프로토타입을 출시하였고, 1903년 1월 뉴욕 오토쇼에 4인승 차량 ‘모델 A’를 공개했다. 모델 A는 최고속도 48km/h에 이르는 우수한 성능, 부품 호환성 등으로 미국 상류사회에서 인기를 얻었다. 이후, 1905년까지 모델 B, C, D를 출시했고 1905년 ‘릴랜드 팔코너’를 인수하여 사명을 캐딜락 모터 컴퍼니로 변경했다. 1907년에는 250개 부품을 표준화해 부품의 호환을 가능하게 만든 모델 S를 출시했고, 1908년 영국왕립자동차클럽으로부터 자동차 업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드와 트로피’를 수상했다. 수상과 브랜드 명성이 상승하던 시기인, 1909년에 헨리 릴랜드는 5,600만 달러를 받고 ‘캐딜락을 GM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조건 하에 윌리엄 듀런트가 대표로 있던 GM에 캐딜락을 매각하였다.

1912년에는 모델 30을 출시하여 두번째 드와 트로피를 수상하게 되었다. 모델 30은 델코사가 개발한 전기식 셀프스타터를 장착하였는데 이는 셀프스타터를 통해 크랭크를 수동으로 작동시켜 시동을 걸어야 했던 불편함을 없앤 기술이다. 1914년에는 70마력의 수냉식 엔진인 V8엔진을 발표하고 1915년부터 V8엔진을 장착한 차량을 대량생산하기 시작했다. 제 1차 세계대전 동안, 항공기 엔진 개발을 원했던 헨리 릴랜드가 윌리엄 듀런트와의 마찰로 GM을 떠나게 되고, GM은 1920년대부터 캐딜락을 고급차 브랜드 라인으로 재정립했다. 1926년 GM은 디자이너 할리 얼을 고용하여 세계 최초로 디자이너를 자동차 개발 과정부터 투입시켰다. 기술력 평준화, 산업경쟁 강도의 강화에 따라 디자인을 내세운 브랜드 이미지의 가치를 공고히 하려는 새로운 시도였고, 터릿탑 등을 개발, 도입하는 등의 디자인부문에서 강세를 보였다. 1920년대 후반, 미국의 경제 대공항이 절정에 달하자, 프리미엄 시장을 타겟으로 한 캐딜락의 판매량은 급감하였다. 이때까지 고소득 백인층에게만 캐딜락을 판매하는 방침을 바꿔 흑인들도 캐딜락을 구매할 수 있게 하였고 1934년 판매량이 70% 증가하는 등 회복세를 나타냈다.

캐딜락은 GM의 하위 브랜드인 뷰익, 올즈모빌과의 간극이 너무 큰 점을 보완, 니어 프리미엄(Near Perineum) 캐딜락을 출시했는데 이 차량이 바로 캐딜락의 주력, 인기 모델이 된 ‘시리즈 60’이었다. 2차세계대전 종료 후, 1948년 시리즈 60스페셜 3세대에 캐딜락의 상징이 된 ‘테일핀(Tail-fin)’ 디자인이 최초로 적용되었고, 1953년 ‘캐딜락 엘도라도’를 출시하였다. 캐딜락 엘도라도는 ‘황금의 땅’이라는 의미와 걸맞게 ‘성공과 부의 상징’으로 떠오르며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높은 인기를 끌었다. 1959년에 캐딜락은 프랑스어로 ‘타운’이라는 뜻의 ‘드빌(Deville) 시리즈를 출시했다. 5,700mm의 전장과 2,000mm가 넘는 너비를 갖춘 드빌은 출시 첫해 캐딜락 북미 시장의 전체 판매량 중 35%를 넘는 53,000대가 판매되며 캐딜락의 주력모델로 성장하였고, 이후 캐딜락은 1963년에 2세대, 1968년에는 3세대, 1969년에 4세대 드빌을 잇따라 출시했다. 1970년대 오일 쇼크가 발생하였고, 이에 파생하여 미국 정부의 자동차 배기가스, 연비, 안전 규제가 강화되며 자동차의 ‘효율성’이 강조되는 시대가 도래하였다. 대형 사이즈와 고출력 엔진이 주력이었던 럭셔리 브랜드 캐딜락은 이 여파에 크게 흔들리게 되었고, ‘스빌’ 등의 모델을 출시하였으나, 일본과 유럽의 브랜드들에게 밀리게 되었다.

1990년대 들어 내부 기술개발을 통해 차세대 엔진을 개발하고 1992년 노스스타(Northstar)엔진을 발표했으며 차량의 크기를 다시 키우고 장거리 주행에 맞춘 기존 ‘유럽형’에서 다시 ‘미국형’으로의 개편을 단행한다. 이로 인해 현재도 미국에서는 어느 정도의 인기를 올리고 있으나 미국외 지역에서의 판매량은 미진한 수준이다. 2000년대 들어 모델 명칭을 모두 규칙적인 작명 방법으로 통일했다. 드빌을 DTS로 개편했고, 스빌을 STS와 SLS로 변경했다. 중형 세단 CTS를 추가하였으며 중형 SUV 모델인 SRX도 출시했다.

캐딜락의 엠블럼은 몇 가지 심볼로 이루어딘 '캐딜락'가문의 문장에서 유래되었다. 캐딜락 엠블럼 안의 방패 문양과 주변을 감싸고 있는 왕관 장식은 캐딜락 가문을 의미하며, 4등분 방패는 십자군 원정에서의 공을 세운 것을 표시하며, 흑색은 '지혜', 금색은 '부', 적색은 '용기', 은색은 '청결', 청색은 '용맹함'을 의미한다. 현재 엠블럼은 추상주의 작가 '몬드리안'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1999년 제작된 것으로 기존 컬러 패턴에서 은색,적색, 청색은 그대로 유지했고 금색과 흑색은 대비를 이루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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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중형 ATS(1세대)(13~)
중형 CTS(1세대)(02~07)CTS(2세대)(08~14)올-뉴 CTS(3세대)(14~)
준대형 스빌(75~04)STS(1세대)(05~07)뉴 STS(2세대)(08~12)
대형 드빌(49~05)DTS(06~11)CT6(16~)
중형SUV SRX(1세대)(04~09)올 뉴 SRX(2세대)(09~)XT5(16~)
대형SUV 에스컬레이드(2세대)(02~06)에스컬레이드(3세대)(06~13)에스컬레이드(4세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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